HOME

김수오 작가의 '자연의 완성' 휘늠의 제주 갤러리

제주 노형에서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김수오 작가는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뒤늦게 한의학에 매료된 늦깍이 한의사다. 연어처럼 고향으로 회귀해 점차 사라져가는 제주의 풍광을 사진에 담고 있다. 낮에는 환자들을 진맥(診脈)하고 출퇴근 전후 이슬을 적시며 산야를 누빈다. 그대로가 아름다운 제주다움을 진맥(眞脈)하기 위해.

무제25

페이지 정보

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74회 작성일 22-01-29 11:46

본문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2019-2021 © (사)생명환경권행동 제주비건 · 제주동물권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