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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IN >[포토IN] 퇴역 경주마를 태운 트럭은 10분 후 빈 차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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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76회 작성일 22-07-2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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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을 넘은 말 울음소리가 들판에 퍼졌다. 7월7일 오전 전국에서 말 도축이 가장 많이 이뤄지는 제주축산농협 축산물 공판장으로 말을 태운 트럭들이 들어갔다. 10여 분 후 빈 차로 나오는 트럭 뒤로 어김없이 말 울음소리가 새어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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